전기 시설의 작은 이상은 무시하기 쉽지만, 방치하면 누전·감전·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약 25%가 전기적 원인으로 발생한다는 통계가 이를 보여줍니다. 전기고쳐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정밀 점검으로 사고를 미리 막아드립니다.
분전반의 차단기는 평소 조용히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지만, 위험 순간 가족을 지키는 핵심 안전 장치입니다. 설치 후 10년이 지나면 내부 부품이 노후되어 보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후 건물의 차단기는 위험 감지 능력이 떨어져 사고 발생 시 작동이 늦거나 작동 안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전기 화재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콘센트 노후입니다. 사용 중인 콘센트가 평소보다 따뜻하다면, 또는 검은 그을음이나 살짝 변색된 부분이 보인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콘센트 내부 단자가 마모되면 접촉 저항이 커지면서 발열이 시작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화재로 이어집니다.
전등이 깜빡거리는 것은 단순 전구 수명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스위치 내부 접점 마모, 벽 안 배선의 미세 단선, 분전반 결선 불량 등 다양한 원인이 가능합니다. 한 방의 조명만 그렇다면 그 방 회로의 문제이고, 여러 방이 동시에 그렇다면 메인 분전반 점검이 필요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누전 사고가 평소의 3배 이상 증가합니다. 외벽이나 옥상의 미세한 균열로 빗물이 침투하여 콘센트나 스위치 내부에 도달하면 즉시 누전이 발생합니다. 장마철 직후나 누수가 있었던 직후에는 분전반과 콘센트의 점검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튜브를 보며 전기 작업을 직접 시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메인 차단기를 내려도 일부 회로에는 전류가 남아 있어 감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자격 없이 한 시공은 사고 발생 시 화재 보험 보장이 안 됩니다. 전기고쳐는 전기공사기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가 365일 24시간 즉시 출동합니다. 야간, 휴일, 새벽 모두 추가 비용 없이 동일 요금입니다.